MBC충북

생활이 어려운 도내 어린이
화상.정형 환자들이 미국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이원종지사와 박경국 경제통상국장 등이
미국을 방문해 LA 슈라이너스병원과
어린이 화상. 정형환자 무료시술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미국 방문에서 또,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아이다호주와
대학생 어학연수 실시, 물산전 개최 등을
내용으로 한 우호교류 증진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와함께 샌프란시스코
한인 바이오텍 협회, 산호세 실리콘밸리
한인 반도체협회 등과 정보교류,
외자유치 자문 협정을 맺어,
미국 서부지역 교포사회에 첨단산업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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