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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테마기행-여름 온천 즐긴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7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2-07-21, 조회 :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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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온천하면 보통 겨울에 즐기는 것으로 알고 계시죠, 하지만 여름에 즐기는 온천은 더욱 특별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온천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여름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박소혜기잡니다.
◀END▶



물 맑고 수풀 향기 가득한 충북 제천의
월악산 자락,

시원한 계곡을 따라 만수봉이나 영봉을 향해 산등성이를 밟고 오르내리다보면
어느새 등줄기는 땀으로 흠뻑 젖습니다.

땀으로 젖은 몸을 식히기 위해서
다음 코스로 찾아갈 곳은 바로 수안보,

여름 온천을 즐기기 위해서입니다.

◀INT▶
(등산하고 많은 땀 흘리고 와서 온천욕하니까 목욕 이외에 더 큰 효과 있는 것 같다)

◀INT▶
(이열치열이니까 뜨끈뜨끈한 물로 더위를 식히는 것)

대부분의 온천 관광객들이 겨울에 몰리면서
한여름은 비성수기였지만, 최근 2-3년전부터는
이런 여름 온천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노천 온천은 신선한 바람과 자연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토요일 저녁이면 수안보 물탕공원 앞에서 열리는 한여름밤의 축제도 참여해볼만 합니다.

규모는 작지만 가족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면서
한여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충주시 앙성면으로 가면 탄산 온천도 있습니다.

탄산수가 온몸에 보글보글 달라 붙으면서
톡톡 쏘는 느낌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줍니다.

◀INT▶
(피부에 사이다같이 쏴한게 물방울이 봉글봉글 맺히고, 그안에서 만지면 뽀득뽀득하고...)

여름 온천은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NT▶
(여름에 하는 온천은 기혈 순환을 돕고,
탄산온천과 같이 시원한 온천은 더위먹은 사람이나 열많은 사람에게 도움된다)

건강도 지키고 휴가도 즐기는 온천욕,
새로운 피서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소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