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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가로수 수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6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3-06-08, 조회 :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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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도심 가로수가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함부로 베어지는가 하면
말라 죽어가는 것도 있습니다.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신미이 기잡니다.
◀END▶

청주시 사창동 번화갑니다.

지난 1일,
이 지역에 심겨져 있던 높이 6미터,
직경 25센티미터의
20년생 가로수가 잘려 나갔습니다.

옆에 두그루는 오래전에 베어진 듯 합니다.

◀SYN▶
주변상인
"어느날 나와보니까 없어졌드라구요"/

사라진 가로수는 바로 앞 상가에서
간판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베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말라죽는 가로수도
눈에 띕니다.

청주 봉명사거리 근처
대로변에 있는 플라타너스 두그루는
나란히 고사했습니다.

바로 옆에는
가로수 두그루가 잘려나간 흔적이
선명합니다.
◀SYN▶
상가 종업원

우연이라고 치기에는
상가밀집지역에서
이유없이 말라죽거나 베어지는 가로수가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관할기관인 청주시는
지난해 허가없이 가지치기한
두건에 대해서만 변상금을 물리는데
그쳤습니다.

가로수가 잎을 더할수록
그 생명을 위협받고 잇습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