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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선진국 은퇴자 기술 전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68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2-02-13, 조회 :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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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외국에서 온 은퇴 기술인들이
충북도내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를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한분야에서 40년 넘게 일해온 이들은
잠시지만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술 전수에 더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이태리에서 온 클라우디오씨가
영동의 한 포도주공장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포도즙 숙성기술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62살인 클라우디오씨는
2년전 은퇴할 때까지 40년을
포도주공장에서 한우물을 판 제조 전문갑니다.

◀INT▶

청주의 보청기제조공장에서도
예순을 넘긴 독일인이
기술지도에 여념이 없습니다.

음향회사에서 45년을 일했던 배이쯔씨는 독일의 은퇴자 기술제공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을 찾았습니다.

이회사는 그동안 해결이 어려웠던
설계상 문제를 풀게돼, 기술수준을
한단계 높이게 됐습니다.

◀INT▶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외국의 은퇴 기술인 6명이
충북을 찾아 중소기업에서
2주과정으로 기술지도를 벌였습니다.

충청북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기업이 필요로하는 기술인을 연결하고,
한명당 소요되는 천여만원의 비용가운데 7백만원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INT▶

선진기술을 가진 외국의 은퇴자들이
도내 중소기업에게 기술적 애로를
해결해주는 더없이 고마운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