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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군인부부 형설지공
◀ANC▶
30대 군인부부가 형설의 공을 쌓아
나란히 대학졸업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들 부부를
김기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22개학과 2천682명의 전문학사를 배출한 2001학년도 충청대학의 학위수여식,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졸업생은 컴퓨터소프트웨어를 전공한
32살 유성춘씨와 31살 김민주씨 부부입니다.
이들이 단연 눈길을 끈 것은
부부가 현역 육군 중사이기 때문입니다.
경기도 일산고 출신 유성춘 중사와
청주여고 출신 김민주 중사 부부는
향토부대에 근무하며 지난 2000년 3월
대학의 문을 두드린 뒤 2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형설의 공을 쌓은 것입니다.
◀INT▶
유 성 춘 중사
*육군 제 67사단*
국방의 임무완수에 바쁜 가운데서도
면학에 힘써 학사모를 쓴 이들 군인부부는
오늘의 영광을 배움의 기회를 준 국가에게 돌립니다.
◀INT▶
김 민 주 중사
*육군 제 37사단*
동료들과 4살난 딸의 축하 속에 기쁨의 졸업식을 마친 젊은 부사관 부부,
국토방위를 맡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더욱 든든해 보입니다.
MBC NEWS 김기수입니다.
30대 군인부부가 형설의 공을 쌓아
나란히 대학졸업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들 부부를
김기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22개학과 2천682명의 전문학사를 배출한 2001학년도 충청대학의 학위수여식,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졸업생은 컴퓨터소프트웨어를 전공한
32살 유성춘씨와 31살 김민주씨 부부입니다.
이들이 단연 눈길을 끈 것은
부부가 현역 육군 중사이기 때문입니다.
경기도 일산고 출신 유성춘 중사와
청주여고 출신 김민주 중사 부부는
향토부대에 근무하며 지난 2000년 3월
대학의 문을 두드린 뒤 2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형설의 공을 쌓은 것입니다.
◀INT▶
유 성 춘 중사
*육군 제 67사단*
국방의 임무완수에 바쁜 가운데서도
면학에 힘써 학사모를 쓴 이들 군인부부는
오늘의 영광을 배움의 기회를 준 국가에게 돌립니다.
◀INT▶
김 민 주 중사
*육군 제 37사단*
동료들과 4살난 딸의 축하 속에 기쁨의 졸업식을 마친 젊은 부사관 부부,
국토방위를 맡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더욱 든든해 보입니다.
MBC NEWS 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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