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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군인부부 형설지공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47  취재기자 : 김기수, 방송일 : 2002-02-16, 조회 :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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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30대 군인부부가 형설의 공을 쌓아
나란히 대학졸업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들 부부를
김기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22개학과 2천682명의 전문학사를 배출한 2001학년도 충청대학의 학위수여식,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졸업생은 컴퓨터소프트웨어를 전공한
32살 유성춘씨와 31살 김민주씨 부부입니다.

이들이 단연 눈길을 끈 것은
부부가 현역 육군 중사이기 때문입니다.

경기도 일산고 출신 유성춘 중사와
청주여고 출신 김민주 중사 부부는
향토부대에 근무하며 지난 2000년 3월
대학의 문을 두드린 뒤 2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형설의 공을 쌓은 것입니다.
◀INT▶
유 성 춘 중사
*육군 제 67사단*

국방의 임무완수에 바쁜 가운데서도
면학에 힘써 학사모를 쓴 이들 군인부부는
오늘의 영광을 배움의 기회를 준 국가에게 돌립니다.
◀INT▶
김 민 주 중사
*육군 제 37사단*

동료들과 4살난 딸의 축하 속에 기쁨의 졸업식을 마친 젊은 부사관 부부,
국토방위를 맡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더욱 든든해 보입니다.
MBC NEWS 김기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