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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대병원 또 다시 삐걱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63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1-11-15, 조회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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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이사회의 중재안에 잠정합의해
분규를 끝낸 충대병원 노사가
합의안에 이견을 보이면서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ND▶


◀VCR▶
충북대 병원 노동조합이
오늘로 예정됐던
잠정합의 찬반투표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병원측이 이사회 중재때
이행하기로 했던
약속들을 번복하고 있다는 게 이윱니다.

노사가 가장 큰 이견을 보이는 부분은
잠정합의문에 명시된
퇴직금 누진제 폐지 시깁니다.

병원측이
합의문을 들어
9월 1일부터 적용하려하자,
노조측이 문건과 상관없이
나중에 협의해
결정하기로 한 약속을 깼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금기혁 지부장

병원 노사는 오늘 오전과 오후 두차례에 걸쳐 실무협의를 갖고
이부분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하는데 그쳤습니다.
◀INT▶
/총무과장

병원노조는
진단방사선과 근무형태도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 것을 촉구했으며
중재때 했던 약속들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파업을 재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병원에 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