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완)공예비엔날레 폐막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32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1-10-21, 조회 : 1,758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ANC▶
2001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오늘(21) 폐막했습니다.
올해로 두번째 열린 이번 공예비엔날레는
국제행사로 발돋움하면서 산업형 비엔날레의 비젼까지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17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
올해 공예비엔날레 결산, 이병선 기자.
◀END▶


◀VCR▶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공예를
집대성한 2001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우선 관람객 수에선 당초 목표 12만의
두배가 넘는 26만 2천여명이 찾았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외지 관람객들로
흥행면에서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INT▶
김현수/청주시 사직동

특히 국제공예공모전에선 1회때의 무려
11배가 넘는 36개국 천여점의 작품이 응모했고,
러시아와 중국 등 해외 바이어들이 잇따라
방문해 청주 비엔날레가 세계에 알려졌음을 보여줬습니다.

공예산업의 해외진출을 모색한 무역상담회와
공예상품의 판로 개척을 맡았던 한국공예관은 산업형 비엔날레로의 가능성을 보여준
좋은 예입니다.

(S/U) 1회때의 절반 정도인 35억원의
예산에 기간도 17일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내실있는 운영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종 부대행사에서 공예와의 연관성을 찾기 힘들었던 점이나, 작품 안내요원이 10명에 불과해 일반인의 작품 이해가 어려웠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INT▶
이영림/청주시 용암동

2001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각종 공연과 불꽃놀이가 어울어진 폐막식 행사를 통해
2년 뒤 제3회 행사를 기약하며 17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