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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시군 사무관 교류 난항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2  취재기자 : 박민순, 방송일 : 2003-07-30, 조회 :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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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일선 시군간 사무관 인사교류
문제가 도와 시군간 입장차이로 인해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인사교류 협의회를 구성해
오는 9월까지 시군인사교류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시군 공무원 노조는 도 출신
사무관 39명 전원을
즉각 복귀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충청북도는
10명 정도를 연차적으로 복귀시킨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복귀 시점과 방법에 대해서도
의견차이를 보이는 등
도와 시군간 공무원 인사교류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