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경부선 철도 추풍령 역사가 현대식 건물로
새단장했습니다.

철도청이 10억원을 들여 새로 지은
추풍령 역사는 연면적 427제곱미터에
1층 건물로 대합실과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현대식으로 갖췄습니다.

지난 1905년 처음 건립돼
36년 뒤인 1941년 목조건물로 개축된
종전의 추풍령 역사는 한국 철도사와
고락을 함께 해온 상징물이었지만,
시설이 낡고 협소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혹시 TV에 넣을려면
영동 통신원 그림을 받으면 어떨까요..)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농기계에 깔려 70대 사망	2003-08-01	16
흡연석 찾는 분위기 자리잡혀	2003-08-01	13
청주지검장에 고영주 대구고검차장 발령	2003-08-01	11
오송역 유치 용역보고회	2003-08-01	13
기능.예술 갖춘 화장장설계 주민/시청+촬영	2003-08-01	10
충주)완)꽃동네 수사결과2] 데스크	2003-08-01	10
(완)달라지는 공항,초보수준 인프라	2003-08-01	15
충주)완)여름 피서 절정	2003-08-01	16
(완)검찰 수사 임박	2003-08-01	14
지역경찰제 실시	2003-08-01	21
대청호 조류주의보	2003-08-01	14
(완)"향응·접대 아니다"	2003-08-01	15
양실장 앵커멘트	2003-08-01	13
20개 설계사무소 화장장 설계공모	2003-07-31	14
소비자 물가지수 하락	2003-07-31	16
공영주차장 5번이용하면 30분 무료주차	2003-07-3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