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사유지 매입관계학교신설 난항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1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3-07-27, 조회 : 785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충북도내 학교신설 사업이 부지매입의
어려움으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3월 개교 예정이었던 청주 사천초등학교는
학교 예정부지 소유주들과 매수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개교가 1년 늦춰졌습니다.

또 충주 금릉초등학교가 토지 소유주들의
반발로 개교가 2005년으로 연기되고,
청주 율봉초등학교도 소유주들이
수용을 거부하는 등 내년도 학교신설 사업이
부지 매입의 어려움으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