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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향응·접대 아니다"
◀ANC▶ 양길승 청와대 부속 실장의 향응 접대 촬영 테이프가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당시 양실장을 초청했던 민주당
충북도지부 간부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간부는 인터뷰를 통해 몇가지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지난 6월 28일 양길승 청와대 부속실장을
청주로 초청했던 오원배 민주당 충북
부지부장은 당시 받은 나이트 클럽과
호텔 영수증을 제시하며 향응 접대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INT▶
오원배(민주당 충북지부 부지부장)
오씨는 또 비디오 테입이 나이트 클럽 사장
이 모씨가 자신이 받고 있는 경찰 수사를
무마하기 위한 협박용이거나 민주당 내
반대 세력의 음해일 가능성도 거의 없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INT▶
오원배(민주당 충북지부 부지부장)
오씨는 누가 무슨 의도로 양실장을 촬영해
언론사에 보냈는지는 자신도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이 개인 감정 차원이었는지,
민주당내 알력 싸움에서 비롯됐는지,
또는 전혀 엉뚱한 계기로 촬영됐는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가운데 당시 양실장을 초청했던 민주당
충북도지부 간부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간부는 인터뷰를 통해 몇가지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지난 6월 28일 양길승 청와대 부속실장을
청주로 초청했던 오원배 민주당 충북
부지부장은 당시 받은 나이트 클럽과
호텔 영수증을 제시하며 향응 접대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INT▶
오원배(민주당 충북지부 부지부장)
오씨는 또 비디오 테입이 나이트 클럽 사장
이 모씨가 자신이 받고 있는 경찰 수사를
무마하기 위한 협박용이거나 민주당 내
반대 세력의 음해일 가능성도 거의 없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INT▶
오원배(민주당 충북지부 부지부장)
오씨는 누가 무슨 의도로 양실장을 촬영해
언론사에 보냈는지는 자신도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이 개인 감정 차원이었는지,
민주당내 알력 싸움에서 비롯됐는지,
또는 전혀 엉뚱한 계기로 촬영됐는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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