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초여름부터 계속된 장마로 국내 과일의 단맛이 떨어지면서 수입 과일량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수입 과일류는 2억2천만 달러에 이르고 있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23.7%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입과일은 대부분 열대성 과일로
오렌지가 전체 수입과일의 46%를 차지하고 있고 그 다음이 바나나 25.7%, 포도 7.7%, 키위,
파인애플, 버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완)모두가 한마음	2003-09-17	11
충주)완)음성군수 재선거,	2003-09-17	12
시금고 조흥 하나 농협 신청	2003-09-16	16
사랑의 입장권 2천매 기증	2003-09-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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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대정부 투쟁예고	2003-09-1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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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독서의달 행사 개최	2003-09-16	13
학생 눈병 이번주가 고비	2003-09-16	17
대규모 이라크 파병 반대	2003-09-16	11
교육감선거 11월17일로 잠정결정	2003-09-1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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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일부매입 협의	2003-09-16	12
(완)수재의연금	2003-09-16	19
충북 태풍 피해 집계(16일 최종)	2003-09-1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