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세광고등학교 야구가 33회 봉황대기 4강에
진출했습니다.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봉황기
4강 진출전에서 세광고는 장충고등학교를 맞아
1회말 이승규-김오중의 적시타로 3점을 내고
4회와 6회,8회에 각각 한점씩을 보태,
6점을 얻은 뒤 장충고의 추격을 석점으로 막아 6대3으로 이기고 가장 먼저 4강에 진출했습니다.

세광고는 내일 오후 3시30분
중앙고등학교와 결승진출전을 벌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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