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 영세기업들에게 정부가 당분간 보조를 해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충북지회는 내년 8월부터
시행되는 외국인 고용허가제 도입으로
중소 제조업체는 산업 연수생에게 퇴직금과
연월차수당을 포함해 한사람에 40만 원 정도의 경비를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갑작스런 임금상승으로 인한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당분간 정부의 보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민노총 네슬레 고소장 제출	2003-08-27	14
오송역 유치 위한 순회 간담회	2003-08-27	10
화물차 19대 펑크	2003-08-27	15
청원군 최우수 공공근로기관 선정	2003-08-27	14
영동 소방서 황간 파출소 개소	2003-08-27	14
충주)BCT파업 지역 관계자 사법처리 가능성(27)	2003-08-27	14
단양>동굴 야간개장 인기 높다(27)	2003-08-27	14
충주)음성경찰서 민원실 개편(27)	2003-08-27	10
충주)제천지청장,부장검사급 격상(27)	2003-08-27	13
(완)어이없이 당한 공기총 강도	2003-08-27	10
(완)채소.과일류 급등	2003-08-27	7
충주)완)호위받으며 수송	2003-08-27	17
영농창고 화재	2003-08-27	10
(완)검찰 수사 거부	2003-08-27	10
담 허무는 열린 학교(완) 재	2003-08-27	11
호우주의보(데스크)	2003-08-2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