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공예비엔날레 일본방문단이 홍보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이종배 청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4명은
지난달 25일부터 나흘간 일본의 고후시를
비롯해 마츠도시,나리타시 등을 돌며
관람객 유치와 홍보에 힘써줄 것을 당부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특히 치바현의 마츠도시는 공예비엔날레를
계기로 청주시의 명문 고교야구팀과 스포츠
교류를 원하고 있어 조만간 성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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