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김도훈 전 검사의 지휘를 받아 이씨를
수사하던 충북지방경찰청은 대선전인
지난해 10월에서 11월사이 k나이트클럽
소유주 이원호씨 부인 계좌에서 50억여원의 돈이 집중 인출된 사실을 밝혀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양 전실장이 청주를 방문했던
지난 4월과 6월에도 억대의 돈이
이 계좌에서 인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사실을 지난 13일
검찰에 사건을 이첩할 때 수사내용에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대해 청주지검은 수사상황이라
확인해줄 수 없다며 돈이 인출된 사실만으로
의혹을 갖는 것은 곤란하다고 말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노대통령, 신행정수도 특별법 낙관	2003-09-08	8
노래방에서 불	2003-09-08	12
농기자재업계 주름	2003-09-07	19
한가위 선물 복고 바람	2003-09-07	16
원스톱 전자민원서비스	2003-09-07	18
생활체육,조선족과 체육교류/일	2003-09-07	11
충북바이오농업인대상 2천만원 수여	2003-09-07	22
충북도 2회 추경 편성	2003-09-07	17
중소기업 4분기 회복 기대	2003-09-07	17
천연가스충전소 난항	2003-09-07	14
원어민 6명 증원 배치/일	2003-09-07	9
(완)베스트셀러 백년전	2003-09-07	19
(완)춤 직지 초연	2003-09-07	15
외국인 불법체류자 합법화(TV용)	2003-09-07	22
(완)건설업계 잦은 비 힘들어	2003-09-07	11
오송단지 본격 투자 유치	2003-09-0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