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만성적인 적자에 허덕이던 충북대병원이
올들어 외래와 입원환자가 늘면서
경영정상화에 한발 다가섰습니다.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까지
입원과 외래환자는 27만7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만명 이상 증가했고 이에따라 병원수입도 28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0억원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병원가동률 역시 78%로 5%포인트 이상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병원 경영 상태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국민연금 납부 15일까지	2003-09-15	7
충북대학교 응급의료센터 예산 미반영	2003-09-15	12
농촌 지역 버스승강장 가로등 설치	2003-09-15	14
노령인구 10년 사이 두배 증가	2003-09-15	17
교습소 줄고 입시학원 늘어	2003-09-15	15
경기침체속 노숙자 증가	2003-09-15	23
명암저수지 수질개선책 마련해야	2003-09-15	15
'몰카'사건 정치권에서 쟁점화	2003-09-15	11
(완)기획시리즈3/호텔 컨소시엄 추진	2003-09-15	9
(완)답답한 추석연휴-일요용	2003-09-15	14
태풍대비 도지사 특별지시	2003-09-12	7
사랑의 입장권보내기 운동 호응	2003-09-12	14
옥천농민 동남아 연수 나서	2003-09-12	14
산업계 사스 긴장	2003-09-12	9
은행 단기상품 출시 잇따라	2003-09-12	12
충북도내 학생수 감소/금	2003-09-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