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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의원 '이전시기 명기 포기는 와전된 것'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1  취재기자 : 박민순, 방송일 : 2003-09-05, 조회 :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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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윤경식 의원이 임시수도법안에서
정부의 특별법안과 내용을 달리하는 부분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발언한 것을,
국회 병합심의과정에서 걸림돌로 작용할 경우
양보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윤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법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내년 2월로 못박은 입지 선정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국회 병합 심의과정에서 입지 선정시기 문제가 걸림돌로 작용할 경우 협상과 타협과 양보와 조정을 할 수 있다고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