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증평군이 출범 초기부터
인사 사전누출설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증평군은 개청식이 열린 지난 1일
사무관 3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비롯해
195명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그러나 군의 공식적인 인사발표에 앞서
일부 승진자에 대한 축하 화분 등이 당사자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져 인사가 사전에
누출되지 않았느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또 증평군 개청식 행사때 불꽃놀이 천만원을 비롯해 비행선과 무대장치 등 부대비용으로
모두 1억원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경제난 속에 과다 지출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국민연금 납부 15일까지	2003-09-15	7
충북대학교 응급의료센터 예산 미반영	2003-09-15	12
농촌 지역 버스승강장 가로등 설치	2003-09-15	14
노령인구 10년 사이 두배 증가	2003-09-15	17
교습소 줄고 입시학원 늘어	2003-09-15	15
경기침체속 노숙자 증가	2003-09-15	23
명암저수지 수질개선책 마련해야	2003-09-15	15
'몰카'사건 정치권에서 쟁점화	2003-09-15	11
(완)기획시리즈3/호텔 컨소시엄 추진	2003-09-15	9
(완)답답한 추석연휴-일요용	2003-09-15	14
태풍대비 도지사 특별지시	2003-09-12	7
사랑의 입장권보내기 운동 호응	2003-09-12	14
옥천농민 동남아 연수 나서	2003-09-12	14
산업계 사스 긴장	2003-09-12	9
은행 단기상품 출시 잇따라	2003-09-12	12
충북도내 학생수 감소/금	2003-09-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