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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어려운 이웃 집 고쳐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3-09-05, 조회 :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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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의 집을 고쳐주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있어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청주시 우암동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은 오늘(5)홀로사는 할머니 가정 2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교체, 도색,난방보수 등
주택 안팎을 보수해줬습니다.

이들은 또 송편과 제수용품 나누기 등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