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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주민 군의원 단일화 추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6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3-09-09, 조회 :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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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초대 군의원 선거를 앞두고
도안면 주민들이 군의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증평군 도안면에서는 군의원 선거로
지역 갈등의 우려가 높다는 여론이 제기되면서,
최근 출마 예정자 4명과 이장단,부녀회장 등 31명이 모여 투표를 실시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김 모씨를 단일후보로 추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출마 예정자가 투표대상 선정 과정의 문제점 등이 뒤늦게 확인됐다며 반발하고 있어 후보 단일화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