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대학교 노조가 인사위원회 회의자료를
학교측이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청주대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달 25일 열린 승진인사를 위한
인사위원회 회의자료 중, 일부 승진대상
직원들의 최초 임용일자가 실제와 다르게
기록돼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표창기록이 누락된 직원들도 있어
인사와 관련된 서류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있고,이를 근거로 단행된 이달 초 인사가
공정했는지에 대해 의문이 있다며,공개적으로 진상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창업 업종 선정 중요	2003-10-01	9
비엔날레 기간 임시 버스운행 늘려	2003-10-01	23
비엔날레 주차장 운영	2003-10-01	20
농협 개장 5주년 기념	2003-10-01	17
국군의 날 기념행사	2003-10-01	14
김현문 의원 "고속철 오송역사 건립 당연"	2003-10-01	20
미성년자와 원조교제 3명 영장	2003-10-01	11
제천)의병제 분위기 무르익어(1)	2003-10-01	9
충주)우륵문화제 개막(1)	2003-10-01	17
음성)2선거구 도의원 후보 2명 예상(1)	2003-10-01	22
(완)최대규모 볼거리 자랑	2003-10-01	17
(완)수재의연금	2003-10-01	21
(완)이번 공예비엔날레는	2003-10-01	20
학교급식 조례제정,실태조사	2003-10-01	17
비엔날레 입장권 예매 14만장	2003-10-01	21
(완)행자위, 충북도청 국감	2003-10-0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