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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국감 증인채택 일부 합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3-09-17, 조회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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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길승 전 실장 향응 파문과 관련한
청주지검 국정감사가 오는 30일로 예정된가운데
양 전 실장과 김도훈 전 검사 등
관련자 10여명이 대거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국회 법사위의 여야 간사는
이원호씨 수사외압과 비호세력 실체규명을 위해
양 전 실장과 김 전 검사, 이 씨와 K부장검사,
노 대통령의 고교 동창 정 모씨 등 10여명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과 변호인단은
국감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