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제 14호 태풍 매미의 영향으로 충북 지역의
재산 피해액이 3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충청북도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충북지역 농경지 24헥타가
침수되고 농작물은 1050헥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건물은 30동이 파손됐고 도로 51군데,
하천 45군데, 지방임도 27군데 등
6백여 곳이 파손됐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전체 피해액은 309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추가 피해지역을 조사하고 있지만
피해액은 많이 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노인급식소 개소	2003-10-02	18
(완)첫날부터 대성황	2003-10-02	13
충주)완)함께 배우는 무술	2003-10-02	17
교육감 사전선거 운동 논란-대체	2003-10-02	15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	2003-10-01	13
10월 경로의 달 행사 풍성(최종)	2003-10-01	11
창업 업종 선정 중요	2003-10-01	9
비엔날레 기간 임시 버스운행 늘려	2003-10-01	23
비엔날레 주차장 운영	2003-10-01	20
농협 개장 5주년 기념	2003-10-01	17
국군의 날 기념행사	2003-10-01	14
김현문 의원 "고속철 오송역사 건립 당연"	2003-10-01	20
미성년자와 원조교제 3명 영장	2003-10-01	11
제천)의병제 분위기 무르익어(1)	2003-10-01	9
충주)우륵문화제 개막(1)	2003-10-01	17
음성)2선거구 도의원 후보 2명 예상(1)	2003-10-0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