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 수동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의견이 달라 제대로 진척되지 않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수동 2지구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관련사업내용을 지난달 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충청북도에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자연을 많이 훼손하지 않고
현재의 지형을 되도록 유지하려는 청주시측의
입장과 달리 충청북도는 보행자 로를 3미터
이상으로 하고 도로를 넓힐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올해안에 168억원을 들여
상수도 시설 등 기반시설을 집행해야 하지만 손도 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수안보I.C-수안보 국도 확장 포장 시급(2)	2003-10-02	18
괴산)청천면 환경문화전시장 인기(2)	2003-10-02	13
충주)음성청결고추 인기 상한가(2)	2003-10-02	14
기업 자금사정 어려워	2003-10-02	12
충청북도 공무원 수 늘려	2003-10-02	12
(완)공예비엔날레 개막	2003-10-02	17
불법 입국자 보호 시설 없어	2003-10-02	16
자민련 증평군수 후보 김봉회씨	2003-10-02	15
충주)완)우유로 만드는 음식	2003-10-02	13
충청권 토지거래 외지인이 절반 이상	2003-10-02	14
(완)English Cafe	2003-10-02	15
노인급식소 개소	2003-10-02	18
(완)첫날부터 대성황	2003-10-02	13
충주)완)함께 배우는 무술	2003-10-02	17
교육감 사전선거 운동 논란-대체	2003-10-02	15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	2003-10-0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