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도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의 상당수가 10살 미만의 어린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이 지난 3년동안 도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66명을 분석한 결과
77%인 51명이 10살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이가운데 27명은 미취학 어린이인 것으로 밝혀져 부모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린이 교통사고의 대부분이
도로를 건너는 중 일어나고 있다며,
학교 주변 등 어린이들의 통행이 많은 장소에서 운전자들의 서행운전이 절실하다는
지적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불법쓰레기 투기 야간단속	2003-10-04	15
골프장 지방세 납부 해마다 늘어	2003-10-04	9
방과후 학교시설운영 시범학교/토	2003-10-04	15
창업자, 점포형 서비스업 선호	2003-10-04	11
농작물 재해보험 손실보전	2003-10-04	10
피의자 신문때 변호인 참여제 이용 저조	2003-10-04	11
충북 경찰서 `여성시설' 부족	2003-10-04	12
중소기업 외국전문인력 지원	2003-10-04	7
의료사고 잇따라	2003-10-04	16
대형 건축물 34군데 공사중단	2003-10-04	9
공예국제학술심포지엄	2003-10-04	11
(완)모로코의 날 선포	2003-10-04	11
재정자립도 편차 심해	2003-10-04	9
복싱계 산증인 전재완교수 별세	2003-10-04	15
(완)재난대비 허점 노출	2003-10-04	13
(완)난계국악축제	2003-10-0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