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는 올해 산물벼 수매량을
지난해보다 0.3% 줄어든 61만 975가마로
확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도내 28개 미곡종합처리장을 통해
사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원이 14만가마로 가장 많고
보은 6만9천가마, 진천 6만7천가마 순이며
청주는 만8천가마입니다.

수매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40킬로그람
1가마당 특등 6만2천440원,
1등 6만440원등입니다.

충청북도는 또 오는 11월 1일부터
두 달 간 80만가마의 건조벼도 수매할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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