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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전검사 다음달 7일 첫 공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3-09-19, 조회 :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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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몰래 카메라 사건을 주도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도훈 전 검사 등 관련자 4명에 대한
첫 공판이 다음달 7일 오후 2시
청주지법 형사합의부 홍임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릴 예정입니다.

또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키스 나이트클럽 실질적 소유주 이원호씨와
이 나이트클럽 명목상 사장 유 모씨 등
3명도 이날 같은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