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태풍피해를 입은 벼의 손실을 막기위해선
적기 수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벼수확이 늦어지면 또다른 기상재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을뿐만 아니라 수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진다며 벼의 잎이 녹색을 띠고
있더라도 벼알이 90% 이상 누렇게 익었으면
수확을 해줄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또 수확한 벼를 말릴 때는
40∼45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려 품질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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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대 수시모집	2003-09-30	14
수곡1동 그림지도 제작	2003-09-30	10
전국기능경기대회 7위	2003-09-30	11
소비자물가 상승	2003-09-30	16
비엔날레 행사 내외빈 적어	2003-09-30	12
인상될 통반장 수당 시군에 부담	2003-09-3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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