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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돕는 중소기업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6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3-10-05, 조회 :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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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 속에서도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있는
중소기업인이 있어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청원군 남이면 대도 물산 박종희씨는
지난 2001년부터 모 중학교 저소득 자녀를 위해
이불 20채를 기탁했고, 수해를 입은 소년소녀
가장과 무의탁 노인들에게도 이불 100채를
기탁하는 등 불우 이웃돕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박씨는 특히 생활이 어려운 초등학생 5명에게 매월 10만 원씩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