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지법 김경 판사는 사건 무마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로 전직 모 정당 관계자
57살 김모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7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6월 청주시 남주동 모 종교
신도회사무실에서 최모씨로부터 도로개설
보상금을 불법으로 받아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으니 잘 처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7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8월 구속기소됐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원,충주,제천 시,군 수렵장	2003-10-20	14
청풍장학회 장학금 8천만원 지급	2003-10-20	19
돈이 안 돈다	2003-10-20	5
초등학교 '스쿨존'운영 성과	2003-10-20	10
병원 문화공간 탈바꿈	2003-10-20	7
행정수도 특별법 국회제출 예정	2003-10-20	5
경로효친 한마당잔치	2003-10-20	16
행정수도 특별법 국회 통과 진통 예상	2003-10-20	14
비엔날레 최종 입장객	2003-10-20	10
아름다운학교 모음집 발간	2003-10-20	7
선거 중반전 과열.혼탁 양상	2003-10-20	7
경찰 풍속업소 단속 저조	2003-10-20	10
충북정치개혁연대 창립	2003-10-20	13
김영학 전 진천교육장 무죄 원심 확정	2003-10-20	17
(완)여성교원 보직자 늘어	2003-10-20	13
권영관 생체협회장 대통령상	2003-10-2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