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율량2지구 일부 주민들이 개발방식의 변경에 대해 반발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율량2지구 주민 백여명은 청주시가 지난 2천년부터 이 곳을 구획정리방식으로 추진해왔으나 특별한 설명없이 택지개발
방식으로 변경된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특히 토지공사의 택지개발이
추진될 경우, 지가보상이 현시가에 못 미치기 때문에 큰 손실을 보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청주시가 최근 율량2지구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 결과 43건의 이의가
접수됐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초등학교 '스쿨존'운영 성과	2003-10-20	10
병원 문화공간 탈바꿈	2003-10-20	7
행정수도 특별법 국회제출 예정	2003-10-20	5
경로효친 한마당잔치	2003-10-20	16
행정수도 특별법 국회 통과 진통 예상	2003-10-20	14
비엔날레 최종 입장객	2003-10-20	10
아름다운학교 모음집 발간	2003-10-20	7
선거 중반전 과열.혼탁 양상	2003-10-20	7
경찰 풍속업소 단속 저조	2003-10-20	10
충북정치개혁연대 창립	2003-10-20	13
김영학 전 진천교육장 무죄 원심 확정	2003-10-20	17
(완)여성교원 보직자 늘어	2003-10-20	13
권영관 생체협회장 대통령상	2003-10-20	18
(완)수동 주거환경개선 본격 추진	2003-10-20	13
(완)가장 긴 선전벽보 등장	2003-10-20	13
(완) 먹는(?) 수돗물 등장	2003-10-2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