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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열린 우리당 창당 출범
◀ANC▶ 내년총선을 앞두고 지역정가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통합신당에서 이름을 바꾼 열린 우리당이 오늘(23) 충북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새정치를 실현해 내년 총선에서 제 1당으로
올라 서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송재경 기잡.
◀END▶
◀VCR▶
통합 신당이 열린 우리당으로 이름을 바꾼 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신당 창당 추진위가
충북에서 구성됐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개소식과 현판식을 갖고
홍재형 의원과 오랫동안 시민 사회 운동을 해온
강혜숙 청주대 교수를 공동 대표로
추대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수십년간 지속돼온
호남과 영남의 대결 구도를 청산하고
전국 정당으로 새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INT▶
홍재형(열린 우리당 충북추진위 공동대표)
◀INT▶
강혜숙(열린 우리당 충북추진위 공동대표)
김원기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신당에 대한 충북의 지지도가 높다며
내년 총선에서 깨끗한 모범 정치를 선보여
제 1당으로 올라서겠다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INT▶
김원기(열린 우리당 창당주비위원장)
김 위원장은 각 지역에서 새로운 정치를
희망하는 참신한 인사들이 잇따라
열린 우리당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노무현 대통령 재신임 정국 정면 돌파와
내년 총선을 겨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음을 예고했습니다.
mbc news 송재경입니다.
◀END▶
올라 서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송재경 기잡.
◀END▶
◀VCR▶
통합 신당이 열린 우리당으로 이름을 바꾼 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신당 창당 추진위가
충북에서 구성됐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개소식과 현판식을 갖고
홍재형 의원과 오랫동안 시민 사회 운동을 해온
강혜숙 청주대 교수를 공동 대표로
추대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수십년간 지속돼온
호남과 영남의 대결 구도를 청산하고
전국 정당으로 새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INT▶
홍재형(열린 우리당 충북추진위 공동대표)
◀INT▶
강혜숙(열린 우리당 충북추진위 공동대표)
김원기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신당에 대한 충북의 지지도가 높다며
내년 총선에서 깨끗한 모범 정치를 선보여
제 1당으로 올라서겠다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INT▶
김원기(열린 우리당 창당주비위원장)
김 위원장은 각 지역에서 새로운 정치를
희망하는 참신한 인사들이 잇따라
열린 우리당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노무현 대통령 재신임 정국 정면 돌파와
내년 총선을 겨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음을 예고했습니다.
mbc news 송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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