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태풍 '매미'를 이겨낸 영동 배가 동남아와
유럽시장에 잇따라 수출되며 농가소득을
높이고 있습니다.

영동군에 따르면 배 생산자 모임인
'영동배연구회'가 오늘 올해산 신고 배
13.8톤을 캐나다에 수출한 데 이어
다음달 초에는 독일과 대만.인도네시아 등지로 20여t을 내보낼 계획입니다.

수출가격도 상자당 3만9천원 안팎으로
국내 시세보다 10% 이상 높아 재배농가들의
소득에 큰 보탬이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21C 바이오 산업 육성전략 세미나	2003-11-13	14
농협별로 추곡수매가 차이 커	2003-11-13	13
교육감선거관련 관권개입 공방 가열	2003-11-13	13
다방 여주인 피살	2003-11-13	16
학교급식 조례제정 주민발의 선포식	2003-11-13	13
(완)레슬링 임대원 1위	2003-11-13	12
대전고법 청주지방부 유치 간담회(최종)	2003-11-13	22
(완)우유요리 강습회	2003-11-13	16
(완)청주시 공항 활성화	2003-11-13	14
내수 변사	2003-11-13	8
유도 대표선발전&대통령배	2003-11-13	10
충주)완)계속되는 희망의 야구 - 스포츠취재부	2003-11-13	22
(완)수입쌀 국산 둔갑	2003-11-13	16
전국체전 개폐회식 아이디어 공모	2003-11-12	16
수험생위한 단편영화제 개최	2003-11-12	21
중국 하북성 관광설명회	2003-11-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