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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복구비 775억 확정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3-11-06, 조회 :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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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호 태풍 매미로 인한 충북도내
피해 복구비가 775억 5천만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충청북도 재해대책본부는 오늘(6)
국비 605억 천 8백만원, 도비 109억 6천만원,
시,군비 33억 천 백만원 등을 포함해
전체 복구비를 775억 5천 2백만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영동군이 54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단양 185억원,
옥천 14억원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이달 중 공공 시설에 대한
복구공사를 발주하고 농경지는 내년
영농기 전에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