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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제2금융권으로 몰린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5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3-11-02, 조회 :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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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를 맞아 고객들의 예금이
상호저축은행 등 비은행 기관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
도내 예금은행 예수금은 239억 원 증가했으나
비은행 기관 예수금은 무려 861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원인은 예금은행 수신금리가 3%대로 떨어진데다 비은행 기관의 수신금리가
4 - 5%대로 높아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