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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여사 생가 내년 복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2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3-11-16, 조회 :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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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충청북도 기념물 제123호인
옥천읍 교동리 "육영수 여사 생가"에 대한
본격적인 복원공사에 들어갑니다.

옥천군은 9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일대 2천8백여평을 대상으로 생가 복원과 함께
기념관도 건립할 계획입니다.

옥천군은 복원 공사를 앞두고
실시 설계에 착수했으며 내년 문화재 예산으로
국비와 도비 16억원을 확보해
생가 복원에 우선적으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옥천군은 또 2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육 여사 생가 복원의 걸림돌인 문화재
보호구역내 사유지 560평을 매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