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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경부역전 6연패 달성
◀ANC▶충북이 제49회 부산-서울
경부역전 마라톤대회에서 대회 6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충북은 선수들의 고른 기량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습니다.이태문기자가 보도
◀END▶
◀VCR▶
지난9일부터 7일간,부산과 임진각 간
5286킬로미터에서 펼쳐진 경부역전 마라톤,
충북선수단은 올해도 1위로 골인하며
6년간 연속해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충북의 기록은 7개구간 토탈
26시간44분34초, 2위 경기도와 무려
19분여 차이를 냈습니다.
◀INT▶선수
◀INT▶이종찬 감독/충북선수단
이번대회에서 5개 소구간에서 최고기록을 낸
단양고 정호영은 최우수 신인으로 뽑혔고
청주시청 엄광렬 코치는 지도상을 받았습니다.
◀INT▶정호영(단양고)/최우수신인상
충북선수단은 대회 초반부터 다른 시도
선수들을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리는
폭발적인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충북선수단이 6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선수들의 고른 기량입니다.
특히 청주시청 주인영과 코오롱의 유영진-
이성운 등 선배들은, 줄곧 모범이 되는
레이스를 펼치며, 후배들에게 팀웍의 원리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충북이 7개 전구간을 우승 할 수
있었던 것은 코칭스탭의 적절한 선수배치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충북의 6연패는 지난97년까지 서울팀이
6연패를 한것과 타이를 이룬것으로,
충북이 내년에 우승하면 육상 중장거리의
역사가 새롭게 쓰여지는데,
가능할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경부역전 마라톤대회에서 대회 6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충북은 선수들의 고른 기량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습니다.이태문기자가 보도
◀END▶
◀VCR▶
지난9일부터 7일간,부산과 임진각 간
5286킬로미터에서 펼쳐진 경부역전 마라톤,
충북선수단은 올해도 1위로 골인하며
6년간 연속해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충북의 기록은 7개구간 토탈
26시간44분34초, 2위 경기도와 무려
19분여 차이를 냈습니다.
◀INT▶선수
◀INT▶이종찬 감독/충북선수단
이번대회에서 5개 소구간에서 최고기록을 낸
단양고 정호영은 최우수 신인으로 뽑혔고
청주시청 엄광렬 코치는 지도상을 받았습니다.
◀INT▶정호영(단양고)/최우수신인상
충북선수단은 대회 초반부터 다른 시도
선수들을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리는
폭발적인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충북선수단이 6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선수들의 고른 기량입니다.
특히 청주시청 주인영과 코오롱의 유영진-
이성운 등 선배들은, 줄곧 모범이 되는
레이스를 펼치며, 후배들에게 팀웍의 원리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충북이 7개 전구간을 우승 할 수
있었던 것은 코칭스탭의 적절한 선수배치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충북의 6연패는 지난97년까지 서울팀이
6연패를 한것과 타이를 이룬것으로,
충북이 내년에 우승하면 육상 중장거리의
역사가 새롭게 쓰여지는데,
가능할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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