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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철 교수 동물 실험 마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5-06-08, 조회 :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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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위암 억제 유전자인
렁스 3(쓰리) 기능을 밝혀낸 충북대 배석철
교수가 최근 이 유전자를 조절할 수 있는
신약에 대한 동물 실험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교수는 오늘(8) 신약에 대해 동물 실험한
결과 만족스러울 만한 성과를 거뒀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임상 실험 허가를
받는대로 임상실험에 들어가
빠르면 3년 이내에 실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