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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에도 법인 신설 증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5-07-19, 조회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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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중 충북지역의 법인 신설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도내 신설 법인수는 71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인
199개가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242개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 기타서비스업, 도소매업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