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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출마예상자 잇따라 출마 포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5-07-20, 조회 :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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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충북교육감 보궐선거 출마 예상자들이 잇따라 출마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고규강 도교육위의 의장이 오늘(20)
충북교육을 안정시켜야 할 책무가 있는
의장인 자신이 출마할 경우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생각돼
출마를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주 신흥고 교사 출신인 이병관 씨도
보궐선거가 혼탁 과열 양상을 빚고 있다며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예상후보 11명 가운데 2명이
중도하차해 9명의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