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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불법파견 관련 입장표명 미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7-23, 조회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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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와 매그나칩 파견근무에
대전지방노동청이 불법파견판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충청북도는
아직은 공식적으로 나설 때가 아니라며
한 발 물러났습니다.

충청북도는 청주지방노동사무소가
사건을 이첩받아 행정지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아직까진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설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도 관계자는 그러나, 내부적으로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으며,
진행상황을 지켜본 뒤
중재요청이 들어오거나 필요성이 부각되면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