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는 2009년부터 본격 가동되는
충주시 쓰레기소각장의 이름이
'클린환경센터'나 '환경사랑센터'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주시가 최근 5가지 소각장 명칭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클린환경센터와 환경사랑센터가
각각 36%와 27%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충주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소각장 명칭공모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이달 중 소각장 이름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위안화 절상 수출에 유리한 업체 더 많다	2005-07-2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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