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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 수질초과 2곳 폐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5-07-04, 조회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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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약수터와 우물 등
먹는물 공동시설의 수질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최근 전국의 먹는물 공동시설
천7백여곳을 대상으로 수질을 조사한 결과,
충북에선 6.8%의 부적합률을 기록해
2004년 14%, 2003년 12%에 비해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번 점검으로 충북에선
수질이 부적합한 영동 부용리약수터와
수원이 고갈된 괴산군 장연면 추점유샘이
폐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