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송분기역이 확정되면서
청주권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청주시 사직동에 초고층 아파트를 짓는
두산산업개발이 오는 9월 분양 예정이며
대림과 벽산건설도 하반기 중
청주 비하동에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분양 일정을 미루며 관망세를
보이던 건설사들도 오송분기역 확정이라는
호재에 적극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권에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아파트 분양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위안화 절상 수출에 유리한 업체 더 많다	2005-07-27	6
수변구역 업소 방류수 기준 강화로 '비상'	2005-07-27	12
충북발전 전략 반영 주력	2005-07-27	4
"군수명의 상품권 선거법 위반 아니다"	2005-07-27	8
아시아나 노사 만남 성과는 없어	2005-07-27	7
리포트)교사가 미술치료	2005-07-27	7
대여장학금 대부 실시	2005-07-27	5
교육경비 지원조례 제정	2005-07-27	6
청주상의-충북테크노파크 업무제휴 협약체결	2005-07-27	6
부부싸움하는 사이 금품 훔친 30대	2005-07-2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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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경진대회	2005-07-2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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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관급레미콘 편법 납품 단속	2005-07-27	7
충주)강산에 출연 다큐 제천영화제서 첫 공개	2005-07-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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