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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직원-학생회, 총장 후보 선거 방식 우선 합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4  취재기자 : 이지현, 방송일 : 2022-07-01, 조회 :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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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국립대 총장선출
[한국교통대 직원-학생회, 총장 후보 선거 방식 우선 합의]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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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 직원단체와 총학생회가 먼저 총장 후보자 선출 투표비율을 합의했습니다.

 

교통대 직원단체와 총학생회는 총장 후보자를 선출하는 데 교수진은 40%, 직원과 학생은 각각 30%씩 투표 가치를 갖는 걸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다만 이번 합의안에 교수회에서는 동의하지 않아, 실제 후보자 선거로 이어지지는 못할 전망입니다.

 

지난해 교육공무원법이 개정되면서 국립대학교는 교수진과 직원, 학생 3주체의 합의된 방식에 따라 총장 후보자를 선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