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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선대위 "윤건영 측, 명의도용 지지선언 관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7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22-05-23, 조회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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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후보 윤건영후보 명의도용 지지선언
[김병우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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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후보 선대위는 "윤건영 후보 선대위가 '교원 명의도용 지지선언'에 직접 관여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병우 후보 선대위는 이날 긴급 성명을 통해 "지난달 28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초등교원 대표로 지지선언을 발표한 조 모 씨는 윤 후보에게 위촉장을 받은 상임 선대위원장 중 한 명"이라며, "윤 후보 선대위가 직접 기획하고 주도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명백한 증거이고, 선관위에 이런 부분을 전달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건영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지지선언 문제는 윤 후보를 돕겠다는 순수한 뜻을 같이하는 분들을 모으는 과정에서 생긴 불미스러운 일로 캠프는 물론 윤 후보와 전혀 무관한 일"이라며 기존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또 "김 후보 측이 지목한 사람은 캠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분"이라며 "김 후보 측이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달 28일 전직 초·중등 교원 20여명은 기자회견을 통해 윤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한 1천여명의 명단을 공개했고, 여기에 현직 교사와 공무원이 수십명 이상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북선관위가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