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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아프간인 특별기여자 일상 부분 공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15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21-09-13, 조회 :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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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인 특별기여자 아프간 축구
[법무부, 아프간인 특별기여자 일상 부분 공개]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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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진천 임시생활시설에 머물고 있는 아프간인 특별기여자들의 일상을 언론에 부분 공개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3)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천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운동장 프레스 구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별기여자들의 임시생활시설 내 일상을 소개하고 향후 정착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인터뷰에 참석한 아프간인 대표 3명은 "격리가 끝나면서 개발원 내 야외활동이 가능해지고 음식도 좋아졌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보호해 준 대한민국 국민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지원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법무부 유복렬 총괄지원단장은 "지금은 쓰레기 분리수거와 줄서기 같은 한국사회 기초적응 교육이 진행 중"이라며 "오는 23일부터는 본격적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5개월이 소요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마치면 한국사회로 진출하게 되는데, 정부 의존도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본인이 갖고 있는 능력을 살려 취업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에는 지난달 27일 가족단위로 국내에 들어온 아프간인 390여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2주간 자가격리에서 해제된 이후에는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거나 산책하는 등 야외활동이 허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