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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유망중소기업 43개사 지정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1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6-06-16, 조회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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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2006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주식회사 삼일부품 등
도내 43개 기업을 지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23개 기업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한보다 확대된 것으로
이들 기업은 수출보험공사와 수출입은행 등
22개 수출지원 유관기관의
다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역별로는 청원과 음성에서
각각 14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진천 5개, 청주 4개 ,
충주에서 3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