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리포트)프랑스전 충북 응원 물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6-06-18, 조회 : 42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ANC▶
2006 독일 월드컵 한국과 프랑스의
조별리그 2차전 경기가 열리는 내일(19) 새벽
태극전사들의 필승을 기원하는
단체 응원전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기온도 17-19도 분포로 야외 응원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독일 월드컵
16강 진출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프랑스 전이
6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13일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토고전에
이어 또 한번의 신화 창조를 염원하는
응원전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청주 mbc와 충북대 총학생회는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붉은 악마와 함께
태극 전사들의 필승을 기원하는 응원전을
펼칩니다.
◀INT▶
박종진(경기도 화성시)


◀INT▶
송혜정(청주시 분평동)

청주시는 시민들이 단체 응원전을 할 수
있도록 청주종합운동장을 개방하고,
충주시와 제천시도 각각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 응원전을 펼칩니다.

한국팀의 수문장 이운재 선수의 어머니도
독일에서 날아올 승전 소식을 마음 졸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
박복례(이운재 선수 어머니)

대한민국 전체가 붉은 물결로 출렁이며
프랑스를 넘어 16강 진출을 결정짓는 순간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